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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수출중기협의회 정례회의 "기업 애로사항 해소·수출 확대 기여"

2017-08-18 3,067

 

 
  
▲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6일 전주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수출중소기업협의회 ‘2017년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수)는 지난 16일 전주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수출중소기업협의회 ‘2017년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북수출중소기업협의회(회장 안종욱)는 도내 중소기업 수출증진을 위한 정보교환과 신규 사업 개발 등 공동 시장개척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에 중진공 주도로 조직된 협의체다.

협의회에는 올해 기준 20여 곳의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중진공과 전주세관이 협업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소기업 관세제도 지원에 대해 박용덕 전주세관장의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간이정액환급제도를 비롯한 FTA컨설팅 관련 세관 실무진과 회원사 간의 1:1 상담회도 함께 이뤄졌다.

김형수 본부장은 “중소기업 수출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전북지역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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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35817